작품 소개
[첫사랑이자 극우성인 오메가를 지키기 위한 우성 알파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 7살 봄 무렵 만났던 작은 아이, 어머니의 재혼 상대의 딸이자 오메가로 태어난 예쁘디예뻤던 아이. 그게 채원의 눈에 비쳤던 서린의 첫인상이었다. 우성 알파였음에도 채원은 어머니의 뜻대로 서린과 대부분의 함께했고, 스스로도 약해보이는 서린을 위하며 살아간다. 사실 재혼이 핑계거리였음을 채원도 서린도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 같은 공간, 늘 모든 것을 함께하던 어느 날 서린에게 히트 사이클이 찾아온다. 이건 알파인 채원과 오메가인 서린의 사이에 벽이 생긴다는 징조기도 했다. ‘읍! 내 몸에 손대지 마!’ 의사는 안전을 위해 서린에게 채원을 멀리할 것을 권하지만, 채원은 그 무렵 자신이 하자가 있는 알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왜 이렇게 늦게 와.’ ‘검사하느라고.’ ‘무슨 검사를 이 주 동안이나 하는데.’ 채원이 슬며시 건넨 검사지에 서린은 기함을 하고. ‘뭐야, 너 그럼 고자야? 러트 온 적 있어?’ ‘없어.’ ‘그럼 고자 맞네.’ 다행히 두 사람 사이에는 다시금 웃음꽃이 핀다. 하지만 서로의 징검다리였던 채원의 어머니를 여의자마자 두 사람의 사이는 원치 않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각자의 집안에서 서린과 채원을 밀어내기 시작한 것. 그러다 진학한 대학교에서 서린은 난생 처음 자신의 형질과 맞는 윤가은 교수를 만나게 된다. “윤가은 교수예요. 아는 학생도 있고, 아닌 학생도 있겠지만. 국내 최고 수치 보유자예요.” 서린을 향한 가은의 뜨거운 눈길과 관심. 급기야 서린의 집안에서는 가은을 서린의 배우자로 점지하기까지. “시간 날 때 제 교수실로 와 줄래요?” 서린은 그런 윤가은을 유독 긴 시간 살피고, 채원은 불쾌감과 함께 이 관계가 틀어질지도 모른다는 징조를 느끼고 마는데…….
작품 정보
〈네가 예뻐 보일 때〉는 슈랑랑 작가의 GL 웹소설이다.
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7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7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2 늘어 누적 8,03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