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윤서연. 실의에 빠져 상주로서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서연을 대신해 나선 것은 남편의 절친한 친구들이었다. 삼일장 마지막 날, 서연은 그들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서연, 아니, 제수씨. 너무 놀라지 말고 들어요. 사실 지혁이가…… 그렇게 되기 전에, 저희한테 돈을 좀 빌렸어요.” “그, 저, 정말 죄송하지만 빚은…… 어떻게든 갚을 테니 기간을 조금만 넉넉히 주시면…….” 누구보다 젠틀한 신사라고 생각했던 남편의 친구들은 남편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방법으로 서연의 신혼집에서 넷이 함께 살 것을 제안하는데……. “지혁이가 제수씨한테 극진하게 잘해 줬죠? 그러니까 서른에도 그렇게 순진할 수 있나 싶은데…….” “혀, 현우 씨.” “한창때의 남자들이 여자랑 같이 산다면 목적이 뭐일지 뻔하지 않습니까?” “서, 설마…… 그럴 리가 없어요. 모, 모두 지혁 씨의 친구분들이시잖아요…….” “그러니까, 지혁이가 죽은 마당에 외로울 제수씨를 우리가 적적하지 않게 잘 적셔 주겠다는 거 아닙니까.”
작품 정보
〈남편 친구들의 공용 제수씨〉는 킷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1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4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