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님 곧 결혼하십니다.’ 수연은 오랜 시간 최한준을 사랑했다. 그를 살리기 위해 몇 번이고 시간을 되돌렸고, 자신과 가족들의 불운과 그의 생을 맞바꿨다. “나, 이번에도 당신 살릴 거예요. 그런데…… 다신 당신, 사랑 안 할 거예요. 절대로.” 부디 나만이 불운하기를. 가족들만큼은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기를. 그리고 다시는…… 그를 사랑하지 않기를. 그럼에도 다시 최한준 앞이었다. “혹시…… 저 좋아하세요?” “그럴지도. 사실 고수연 씨한테 꽤 관심이 갑니다.” 목숨 바쳐 그를 살렸는데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1년. 딱 1년만 연애해요.” 이 모든 게 운명이라면, 그래서 어쩔 수 없다면. 이번만큼은 그가 죽지 않기를. 수연은 간절히 바랐다
〈다시 사랑하지 않기를〉은 래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마트빅에서 맡았다.
태그는 사내연애, 재회물, 절륜남, 짝사랑, 현대로맨스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8.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2.7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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