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물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수녀원에서 퇴소한 미셸. 고향집을 찾아간 미셸의 눈앞에 있는 건 세간 살이 하나조차 남지 않은 텅 빈 저택이었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눈부신 꽃길... 이 아닌 50억 골드라는 어마어마한 빚! 빚 독촉서를 유심히 살피던 미셸은 익숙한 이름을 발견한다. '카이언 엘트로브르' 그녀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의 이름을. 내내 수녀원에서 지내던 미셸은 마땅한 일을 구할 수 없었고, “미셸 로미노드 님, 마침 딱 맞는 직업이 하나 있습니다만, 단기직입니다. 보수는 몹시 높은 편이고요. 하시겠습니까?” “……그게 뭐죠?” “파트너 역할 대행입니다.” 창피스러움을 꾹 참고 파트너 역할 대행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의뢰인의 성함과 지금 가는 장소는 거기에 적혀 있습니다. 그럼, 곧바로 출발하겠습니다.” 미셸의 분홍색 눈이 커졌다. 그녀는 믿을 수가 없어 손을 떨다가 편지 봉투를 뒤집어 보기도 하고 탈탈 털기도 했다. 이 카드가 진짜인 건가? 환상을 보고 있는 게 아니라, 진짜로? 「미셸 로미노드 양에게. 엘트로브르 저택에서 만납시다. 카이언 엘트로브르」
작품 정보
〈꿀 범벅으로 만들어 줘〉는 묘묘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8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8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9,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3,733, 89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