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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희운은 이름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 한다. 몸의 감각 또한 느낄 수 없다. 까마득한 무아의 상태를 몇 번이나 반복했을까, 자신을 만지는 누군가의 손길에 감각이 하나둘씩 돌아온다. 그와 자극적인 교감을 나누면 나눌수록 몸의 감각은 더 선명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남자는 자신이 저승사자인 지감이라고 말하며 이곳이 저승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나 죽은 거야?” “죽진 않았어.” “그런데 내가 왜 저승에 있는 건데?” “다시 돌아갈 수 있어.” “그럼 돌아갈래.” “네가 기억을 되찾으면 돼.” “기억?” “살아 있을 때의 기억 말이야.”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 “자극이 필요해.” 과연, 희운은 무사히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작품 정보

〈꽃무릇 피는 밤에〉는 님도르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본레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10월 14일, 미스터블루 2024년 2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21화, 봄툰 10화(10월 17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9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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