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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선견성 치안대장 도율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기억을 잃은 채 인간 세상으로 유배된다. 어느 날 호수 근처를 산책하던 도율은 수상한 자들이 호수 속에 자루를 던져넣고 가는 걸 보고 호기심에 건져 본다. 그 속엔 웬 예쁜 얼굴의 사내가 알몸으로 쓰러져 있다. 그 고운 얼굴에 이끌린 도율은 사내를 집으로 데려온다.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의 이름이 '영도'인 것 외엔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내. 한 번 맞춰본 속궁합이 좋았다는 것과 예쁜 얼굴과 어쩐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동병상련을 느낀 도율은 일단 영도를 데리고 있기로 결정한다. “십 년이든 이십 년이든 천천히 자연스럽게 해.” “그때까지 내가 이 집에 빌붙어 살아도 상관없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살아도 너 하나 정도는 건사할 수 있어.” 조급해하는 영도에게 자연스럽게 기억을 찾으라고 말하는 도율. 과연 영도와 도율은 잃어버린 기억을 모두 되찾을 수 있을지?

작품 정보

〈기억〉은 피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고렘팩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4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5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4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18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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