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OO버스 오메가버스 궁정물 왕족/귀족 차원이동/영혼바뀜 #전생/환생 하드코어 고수위 피폐물 사건물 소꿉친구 첫사랑 재회물 #애증 #임신튀 #회빙환 미남공 수한정능글다정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흑화공 미인수 병약수 헌신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임신수 #군림수 #계략수 #우월수 #까칠수 #츤데레수 #폭군수 #베타->오메가수 미인은 팔자가 사납고 복이 없다고 했는가? 예르넨 헬리오만큼 그 말에 들어맞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는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 황자로 태어나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는 영예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니까… 14살까지는 말이다.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 내외의 서거 후 배다른 형제에 의해 감금되고, 비참한 삶을 산다. 이후 형제들을 죽이고 폭군이 된 그는, 그토록 사랑했고 그리워했으나 이제는 그를 증오하는 약혼자의 얼굴을 보며 자결한다. 모든 이들은 폭군의 죽음을 기꺼워했고, 한 많은 예르넨 헬리오의 삶은 그렇게 막을 내린다. 하나, 신의 농간이었을까? 예르넨은 또 다른 황족의 몸으로 눈을 뜬다. “도련님께서 깨어나셨습니다!” 골이 절로 울릴 정도로 짜증 나는 목소리들이었다. “도, 도련님, 움직이시면 안 돼요!” ‘씹, 도련님이라는 녀석은 어딨는 거야? 저놈 입 좀 막지 않고.’ 그토록 바라던 오메가의 형질도, 사랑하는 약혼자도 다시 얻게 된 예르넨. 두 번째 생애에서는 과연 해피엔딩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공: 라일 벨티모어 북부의 대영주 벨티모어 대공의 외아들로 태어난 라일은 황자의 부마가 되어야 한다는 명목으로 억지로 끌려간 황궁에서 예르넨을 보고 첫눈에 반해 맹목적인 애정을 바친다. 하지만 애정의 대가는 배신이었다. 모든 것을 잃고 전쟁노예가 된 라일은 예르넨에 대한 증오심 하나만으로 총사령관 자리까지 기어오르고 마침내 대공의 자리를 되찾은 뒤 수도로 귀환한다. 허나 10여 년 만에 다시 돌아간 황궁에서 라일이 맞닥뜨리게 된 건 피투성이가 된 연회 홀 한가운데에서 자결한 예르넨. 이후 황제가 된 라일은 국혼 전 만나게 된 예르넨을 쏙 빼닮은 새로운 약혼자 포트넘 공자에게 속절없이 끌리게 되고 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접근한다. *수: 예르넨 헬리오 (예르넨 포트넘 헬리오) 황제의 금지옥엽 막내아들로 태어난 예르넨은 법도와 도리를 중요시하는, 오만하고 사랑스러운 황자님으로 자란다. 하지만 부모님의 서거 후 오메가로 발현하지 못한 예르넨은 황제가 된 배다른 첫째 형의 명에 의해 감금된 채 비참한 삶을 살며 라일이 구하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라일은 결국 오지 않았고, 예르넨은 황제를 죽이고 스스로 황위에 오른 뒤 선황의 치세하에 엉망이 된 제국을 바로잡기 위해 폭군이 된다. 이후 폭군이 된 예르넨은 독에 중독된 몸으로 수많은 이들을 숙청하고 모든 악업을 진 채 자결하고, 또 다른 몸으로 깨어난다. 그의 조카이자… 그토록 그리워했던 라일 벨티모어의 약혼자의 몸으로. 글 중에서 “그거 알아?” “뭘?” 라일은 나른한 어조로 되물었다. 제압하기 전에, 뭐라고 변명할지 정도는 들어볼 생각이었다. 과연 사과할까, 아니면 얌전히 죽어 달라고 할까, 그것도 아니면 어린 시절 그랬던 것처럼 다시 복종하라고 할까. 그러나 예르넨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전혀, 생각도 해 본 적이 없던 말이었다. “…보고 싶었어.”
작품 정보
〈그 폭군의 해피엔딩〉은 천유성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라이트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2월 20일, 조아라 2025년 7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64화(10월 17일), 봄툰 9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3,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1.8만, 4,37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