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인외존재 순정남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하아… 그래, 조금 더 깊숙이…….” 연기가 가득한 밤, 두 인영이 어지럽게 흔들렸다. 여자는 안을 깊게 쳐올리는 남자의 허리짓에 어깨를 움츠리며 달뜬 신음을 흘렸다. 귓가에 닿는 여자의 흥분 가득한 목소리에 남자가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그는 여자를 꽉 끌어안으며 제 것을 깊게 토해냈다. 여자의 붉은 입술 사이에서 나른한 숨소리가 들려온다. 남자는 그녀의 뺨에 제 입술을 지분거리며 생각했다. 이건 서로의 이해득실을 따져 맺어진 관계. 계속 이어질 수 없으리라. 그러니……. “하으읏.” 여자가 안을 빠듯하게 채우는 것에 살짝 몸을 떨었다. 남자는 여자의 가느다란 허리를 두 손으로 붙잡고는 저를 치받기 시작했다. 여자의 입에서 흘러나오던 신음이 높은 교성이 되는 건 금방이었다.
작품 정보
〈그 밤은 등불이 밝혔다〉는 천서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타오름그믐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99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