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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더 이상 부정조차 할 수 없었을 때는 이미 선겸이 증발해버린 후였다. 어긋나는 시간과 감정 끝에서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진심과 부정을 오가는 둘의 마음에도 온전한 질서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는 청릿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1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4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11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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