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려서부터 엄마를 따라 공사장 함바집을 전전한 은정. 부모를 모두 여읜 후에도 그녀는 자진하여 함바집에 남았다. 아빠처럼 자신을 돌봐주던 아저씨들과 함께 있고 싶어서. 함바집 사장이 되어 지척에서 그들과 지내도 외로움은 달래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생긴 주방의 뒤편 벽, 커다란 구멍을 발견하고. 몸과 마음을 모두 충족시킬 곳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 * * “흐윽, 아저, 씨, 하앙!” “은정아 보지 힘 풀어야지. 그렇게 조이면 아저씨 못 싸.” “은정이 표정이 맛이 갔는데요? 거의 암캐 수준인데, 지금.” “씨발, 나 또 싼다.” “형님, 잠시만 저 줄 섰어요. 다음은 제 차례예요.” 벽 하나를 두고 은정의 온몸이 여러 인부의 변소가 되었다. 보지는 이미 뿌연 좆물이 가득 차다 못해 구멍 밖으로 넘쳐흐르고 있었고 흠 하나 없던 하얀 허벅지에는 두툼한 남자들의 손자국이 찍혔다. “으에…… 흣, 응…….” “은정아 앞으로 점심 배식 같은 거 안 해 줘도 돼.” “그러게, 이 꿀 같은 보지만 벌려 주면 며칠은 밥 안 먹어도 거뜬하겠네.” 은정은 온몸이 성기가 된 듯한 느낌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아빠나 다름없는 아저씨들이 이토록 예뻐해 주니 언제 외로움을 느꼈는지 잊을 정도였다. 순식간에 몸과 마음이 충족되는 듯했다.
작품 정보
〈공사장 벽에 박힌 함바집 아가씨〉는 아는개힝이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8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8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1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