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나는 간밤에 고라니에 들이받혀 몸져누운 삼촌을 간병하러 갔다가 그가 고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는 고백을 듣게 된다. “혹시라도 아직 고칠 방법은 없는 거야?” “방법? 왜? 그런 거 있으면 유나가 해주게?” “이렇게 방치하는 것보단 뭐라도 해야지.” “사실 아직 완전히 맛이 간 건 아니고 조금 살아있는 것 같긴 한데….” “진짜? 그럼 빨리 뭐라도 해서 살려야지.” “혼자서는 못 살리는 거라….” “그러면 내, 내가 도와줄게.” 오래 짝사랑해 온 삼촌이 고자가 되는 걸 두고 볼 수 없었던 유나는 삼촌이 시키는 이상한 짓을 하며 치료에 힘써보는데…. “사, 삼촌, 여기서 물 같은 거 나오는데 아파서 그런 거야?” “응, 상처 나면 진물 나지? 그거랑 똑같은 거야.” “아, 글쿠나.” “안 아픈 자지는 연유같이 뿌연 좆물이 나오는데 나는 아파서 그런 영양가 없는 물만 나오네.” “어떡해.” “그러니까 유나가 열심히 문질러서 허연 좆물 나오게 해봐.” “어….” “후우, 조금만, 조금만 더 유나야….” “삼초온… 흐으응.”
작품 정보
〈고라니에게 들이받힌 삼촌〉은 천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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