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선후보 중 유일한 여우인 설희. 그녀는 갖은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지상으로 출가를 감행한다. 그러나 웬 걸. 설희가 떨어진 곳은 조선도 아닌 머나 먼 바다 건너 서방이었다. “여우는 내 거라니까.” 도력도 쓰지 못해 쫓기던 설희를 구해 준 남자의 말이 영 범상치 않았다. “그렇지, 설희야?” “으음, 글쎄.” 설희는 시선만 피하며 식은땀만 흘렸다. 그런 설희를 보며 그는 의중 모를 미소만 흘릴 뿐이었다. 저주로 인해 평생을 홀로 외로웠던 칼테온 위버. 설희는 여우에게 집착하는 가여운 이의 악운을 풀어주기로 결심하는데…. ‘이 도령도 참, 나를 너무 좋아한단 말이야.’ 그저 외로운 이의 집착이려니 여겼던 것이 달콤한 목줄이 되어 돌아올 줄이야. 여우 위에 범 있다. 그 말이 딱일지다.
작품 정보
〈겨울성 봄여우〉는 설아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페가수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1년 3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3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봄툰 1,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600, 67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