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럼 그냥 사랑받아요.” 긴 겨울의 도시 던스턴. 4월의 겨울에 내린 폭설은 세상을 고요하게 덮었다. 그리고 시린 도시에 홀로 남은 여자, 이예봄. 그녀 앞에 대학 시절의 추억을 함께했던 남자, 유석현이 나타났다. 눈에 갇혀 단둘이 지내게 된 밤, 묘한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 흐르고……. 추위 속에서 외로움을 곱씹는 것에만 익숙한 그녀에게 남자가 온몸으로 나누어 준 체온은 너무나도 따스했다. “따뜻하다면서요. 사랑받는 거 기분 좋다면서요.” “체온에 기대는 것 정도는 해도 괜찮은 거겠죠.” 부담 없이 가볍게, 즐겁게, 좋은 점만 취하고 눈이 녹으면 끝내는 짧은 연애. 밖은 추우니까. 눈이 내리니까. 눈이 그치기 전까지는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따스함에 취해도 되는 걸까. 그의 여행이 끝나면 종료될 일주일짜리 봄. 겨울 나라에 봄이 내려앉았다.
작품 정보
〈겨울 나라의 봄〉은 민은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봄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4년 8월 30일, 봄툰 2024년 9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64화, 봄툰 3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23일, 미스터블루 2024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5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