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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 쉿! 쓰레기 분리수거 중 결혼 4년차, 주말부부로 지내는 유치한은 야근을 핑계로 매일 집에 늦게 귀가한다. 그러나 사실 그가 향하는 곳은, 옆 오피스텔에 사는 제비 구진상의 집. 구진상은 유치한의 자지를 자처하면서 매일 밤마다 봉사하고 이혼을 종용한다. 그런 자신을 비웃고 돌아가는 유치한을 본 구진상은 몰래 찍었던 영상을 꺼내는데……. “형도 참. 짚신도 짝이 있는데, 나쁜 놈끼리 만나야죠.” 2. 쉿! 쓰레기 재활용 중 구진상의 계략으로 아내에게 이혼당한 유치한. 그는 위자료까지 다 넘겨주며 한 푼도 남지 않은 신세에서 일자리까지 잃는다. “……너, 너!” “쉬이. 너라니. 호칭부터 바꿔야겠다, 형.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화가 나 구진상에게 따지러 가지만 오히려 그에게 협박당하고, 안대와 입마개가 씌워져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에게 보내지게 되는데……. 3. 쉿! 쓰레기 폐기 중 구진상의 암캐가 되기로 한 유치한. 그는 일어나 씻고 단장한 뒤, 손님을 맞이하는 일상을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구진상이 볼일이 있어 유치한을 두고 일찍 나가고, 그사이 접근한 영팔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구진상에게서 벗어난다. 하지만 영팔이 소개해 준 스폰서는 상상 이상의 변태였다. 그는 치한을 자신의 개로 삼고 자신이 기르던 도베르만과 함께 기르는데……. 4. 쓰레기 폐기처리 완료 또다시 구진상의 손에 들어가게 된 유치한. 그러나 구진상은 약의 부작용으로 발기불능이 된 상태였다. 더럽게, 추잡하게 굴려도 반쯤 망가진 유치한은 좋다고 매달린다. 그리고 어느 날, 유치한은 물었다. “영상 안 퍼뜨려도 알 사람은 다 아는데, 이제 나 안 버려?” “쓰레기는 쓰레기랑 살아야 해. 죽을 때까지. 내가 죽을 때가 형 죽는 날이야.” 구진상의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개쓰레기 시리즈〉는 유부물꾸멍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리디·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5일이다.

평점은 리디 4.7점(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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