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몸이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태양, 열기를 식혀 줄 시원한 바다, 그리고 졸라 큰 소시지. 딱 그 정도면 충분하다. 이 발정난 여름을 나기엔. 남성향주의 휴가나와_돌림빵 동기사이_구멍동서 능욕수치플 #아늑한쓰레기통 푸드플 다인플 애널플 관전플 #질내무한사정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자보드립 #더티토크 보지가 경련이라도 난 것처럼 쉼 없이 떨렸다. 툭, 투둑, 투두둑. 일관적으로 떨어대던 게 간간이 진동처럼 지잉, 하고 울려서 죽을 것만 같았다. 이런 식으로 간 건 처음이었다. 인성이의 손가락, 저 미친 손가락. 해조는 벌어진 잇새로 침까지 흘려가며 끅끅대다가 겨우 눈앞의 인성이와 눈을 맞췄다. 가만히 분수쇼를 구경하고 있던 인성이 해조와 눈이 마주치자 의기양양한 얼굴로 입꼬리를 비틀었다. 기특한 개자식, 어떻게든 저 예쁘장한 얼굴이 녹진하게 풀려서 해롱대는 꼴이 꼭 보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미소였다. “하아, 하아. 인성이… 너. 너는 진짜. 흣, 나, 나 아직 가고, 가고 있는… 데.” 그런 음흉한 해조의 마음을 알아차린 것인지, 아니면 그냥 마구 쑤시는 게 취향인 건지. 인성은 해조가 말할 틈도 주지 않고 질척하게 젖은 소시지 세 개를 동시에 부들부들 떨리는 질구로 밀어 넣어 버렸다. “오, 누나. 소시지 잘라 먹겠어요. 왜 이렇게 조여. 소시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흐으응, 하으, 하아, 하아 모, 몰… 라.” 눈이 돌아버린 인성이 보지에 소시지를 처박는 사이, 정액이 묻은 비키니 상의가 재영이와 대현이의 손에 벗겨지고 있었다. 대현이 손에 뒤쪽 끈이 풀리자마자 재영이 그대로 집어 들어 바닥으로 던져 버렸다. 그러곤 둘이 동시에 약속이라도 한 듯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여주 / 해조 (20대 후반) 구릿빛 피부에 글래머 스타일.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그녀는 해변에서 탱글탱글한 소시지 장사를 하며 싱싱하고 단단한 소시지 먹는 걸 즐긴다. *인성 (20대 초반) : 마디가 굵은 손가락으로 손기술이 남다르다. *재영 (20대 초반) : 별명이 말자지. *대현 (20대 초반) : 별명이 코끼리 세 번째 다리. *지현 : 해조와 동갑, 대현의 친형. 냉소적인 성격이지만 도발에 잘 넘어가는 스타일이다.
작품 정보
〈S트럭 : 큼직한 소시지 맛 좀 보고 가세요〉는 세우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5, 봄툰 3 늘어 누적 497, 39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