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늘따라 지안의 몸이 이상했다. 감기 기운에 술까지 마신 탓일까. 결국 회사 근처 내과를 찾은 지안은 그곳에서 소꿉친구 기태언과 마주친다. “제 발로 찾아왔네, 기특하게.” 의사가 된 태언은 아픈 지안을 제집으로 데려가고, 그날 밤 지안은 자신이 몰랐던 그의 마음을 마주하게 된다. “난 늘 궁금했어. 무슨 짓을 해도 우리가 계속 친구일지.” 친구라 믿었던 남자가 건넨 수상한 질문. 하지만 지안의 대답은 단호했다. “네가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친구야. 나는 널 남자로 보지 않아.”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시작된 태언의 집요한 유혹. 친구라는 이름 뒤에 숨겨져 있던 마음이 하나둘 드러나면서, 지안은 평생 당연하다고 믿었던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지안은 끝까지 기태언을 친구라고 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의사 남사친의 불순한 진료〉는 문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텔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6.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