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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후 송헌의 곁을 떠난 지 1년. 언제나 나쁜 예감은 빗나가는 법이 없었다. “반항은 그쯤 했으면 충분하지 않나?” 소름이 끼칠 만큼 차분한 음성이 고막에 파고들었다. 자신의 마음은 조금도 그녀에게 보여 주지 않으면서, 아니, 줄 생각도 없으면서 아이를 핑계로 곁에 억지로 묶어 두려는 송헌에게 처음으로 반항을 했다. “저는 평생 전무님의 정부로 살라는 건가요?” “못 할 게 뭐 있어.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는데.” 못된 말만 골라 하는 이 남자를 원망하고 빨리 그의 눈을 피해 아이를 데리고 도망쳐야 했다. 차가운 말과 다르게 온기가 느껴지는 어설픈 애정. 도저히 그 속을 알 수 없는 송헌 때문에, 주은의 마음은 하루하루 말라 가기만 하는데…….

작품 정보

〈개, 새끼〉는 이리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문피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봄툰 3 늘어 누적 3,049, 2,28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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