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남자들은 다 늑대야. 나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날 너무 믿지 마.” 그의 말투는 마치 세상 물정 모르는 여동생을 나무라는 투였다. 하지만, 하리는 제가 먼저 절대로 할 수 없는 말, 그 말을 용기 내어 가까스로 뱉었다. “허튼짓…… 해 주세요.” 강태윤은 의붓오빠 승환의 친구였지만 처음으로 마음에 품은 첫사랑이었다. 그래서 성인이 된 후 용기 내어 태윤이 있는 뉴욕으로 날아갔다. 한창 술에 취한 밤 모종의 사고로 인해 함께 밤을 보낼 기회가 생기고, 마침내 태윤과의 원나잇에 성공한다. 하지만. “없던 일로 하자.” 태윤과 연인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것과 달리 없던 일로 하자는 말에 하리는 상처받고, 그를 제 인생에서 지우기로 결심하고 연락처까지 바꿔 버린다. 그렇게 1년 후. 강태윤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분명 없던 일로 하자고 했던 그가 변했다. 이미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있는 하리를 완전한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한 태윤의 직진이 시작되었다.
〈네 여동생을 원해 [15세 이용가]〉은 퀴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JHS BOOKS에서 맡았다.
태그는 갑을관계, 계략남, 다정남, 다정녀, 사내연애이다.누적 조회 수는 1.2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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