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맞바람은_죄가_아니다 연하남 “에델바이스.” “누구를 부르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척은 그만하지. 연극에 장단을 맞추는 것도 슬슬 지겨워지려고 해.” 쇼윈도 부부로 살기를 5년. 어디 몸 좋고 잘생긴 남자 하나 없나. 확 잡아다가 재혼하게. 그런 말도 안 되는 생각까지 치달아 있을 때쯤, 눈앞의 남자가 나타났다. 어린 시절, 한때 그녀의 손으로 키우다가 버리고 떠났었던. “그래서 여기엔 왜 온 거야?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데?” “네가 네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 “…….” “틀렸나?” 그녀를 집어삼킬 듯한 동공이 사나웠다. 이래서 눈치 빠른 남자는 싫다니까. “뭐, 그러면 네가 내 불륜 상대라도 되어 주려고?” “네가 날 길들여 놓고 그따위로 버리고 가는 바람에.” “쿤, 아!” “나는 너만 보면 배가 고프거든.” 내 사랑스러운 짐승. 다 자란 수컷이 기어이 그녀를 찾아냈다.
작품 정보
〈너만 보면 허기가 져〉는 묘묘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2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0년 9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2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