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컬트 코믹 호러 복수 미인공 #연하공 #능글공 #여우공 #음기많공 #대형견공 #애새끼공 #존댓말공 #무속인공 #미남수 #재벌수 #연상수 #양기많수 #어른수 #계약관계 #배틀연애 #연상연하 #샤머니즘 #전생 공 : 설이담, 22세, 무속인 189cm, 하얗고 예쁜 얼굴, 타고나길 넘치는 음기를 누르기 위해 양기를 얻어야 한다. 어릴 때 보호자에게 방치당한 탓에 사람을 불신하는 이담은 대감신의 새로운 수종이 된 백도운의 양기에 입맛이 사악, 돌아버렸다. “어이, 백도운 씨! 멀쩡한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어딜 도망가는데!” 수 : 백도운, 32세, 천신 그룹 대표이사 180cm, 반듯하고 잘생긴 얼굴, 넘치는 양기 때문에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았다. 그렇게 자기애가 넘쳐나던 재벌 헤테로남이 음기 많은 무속인 연하공에게 폴 인 럽. 뒤까지 내어주는 남자가 된다. “하, 씨발. 내가 뒤를 뚫리다니.” 잠시 애먼 놈에게 빼앗겼던 천신 그룹의 대표이사 자리를 되찾은 역사적인 날, 도운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심부름을 떠맡게 된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할 새도 없이 아버지가 알려 준 무속인을 찾아가게 된 도운은, 그곳에서 지금껏 만나온 그 어떤 인간보다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존재와 조우한다. 뭔 사내새끼 얼굴이 이렇게까지 예쁜가 싶어 감탄하던 것도 잠시, 그는 도운에게 삿된 것이 붙어 있으니 당장 떼어내야 한다는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렇게 도운이 마주한 건, 제 어깨 위에 앉아 있던 몽달귀였다! “몽달귀를 떼어내는 건 어렵지 않아요. 원한다면 지금 당장 해결해 줄 수도 있고.” “원하는 게 뭡니까?” 남자는 드디어 바라던 반응을 얻어냈다는 듯 씨익 입꼬리를 올리더니 미친 소리를 뱉어냈다. “내가 백도운 씨 좆을 한번 빨아봐도 될까요?” 도운은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사람처럼 두 눈을 정신없이 깜빡거렸다. 짧은 순간 머릿속으로 여러 가지 생각이 줄을 이었다. 내가 뭘 잘못 들은 건 아닐까? 좆을 빨아보겠다니, 그건 성추행……. 가만, 이 새끼 게이였어? 되묻는 도운의 목소리가 볼품없이 뒤집어졌다. “……뭐?” 남자는 제 반응이 재미있는지 고개를 젖혀가며 웃었다. 그 바람에 이마를 덮고 있던 머리카락이 뒤로 넘어가면서 남자의 하얀 얼굴을 온전히 드러냈다. 그 모습은 마치 무대를 마친 아이돌의 엔딩 포즈만큼이나 치명적이었다. 그 황홀한 모습을 도운은 멍하니 바라보았다. 32년을 살아오면서 이런 좆같은 경우는 처음이었다.
작품 정보
〈[BL] 홀리 징크스〉는 블랑로이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03화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미스터블루 일간 최고 68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283 늘어 누적 9,0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