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아리스 라프텔. 그녀는 단 한 번도 바깥 흙을 밟아본 적이 없었다. 빛바랜 책들과 함께하는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앞에 한 소년이 나타난다. 헤리슈트 레오니아. 제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이름이었다. 오직 제국의 명예를 위해 죽었으니까. 아니, 죽어야만 했으니까. 그런데… 아니란다. 홀로 살아남았단다. 게다가 자신은 모르는 바깥 세상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이제 진짜를 알고 싶어.’ “도와줄게.” 그런데 뭔가… 어감이 이상… 한데…. 표정도 마찬가지였다. 도와주겠다는 것보단……. 어쩐지 망치겠다는 쪽에 가까운 듯싶었다.
작품 정보
〈우리는 영원히 불온을〉은 산향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그미디어다.
평점은 리디 4.0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