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온 마음을 다 주었으나 신기루처럼 사라졌던 여자 김지은. 그런 그녀와 선 자리에서 재회한 최교현은 불순한 청혼은 하게 된다. “우리 결혼할래?” 증오심이 가득 찬 교현의 두 눈을 보면서도 지은은 청혼을 받아들이고. “생각해 보니 최교현 씨만큼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가 없더라고요.” 가식적인 표정으로 가식적인 말만 하는 지은이 유일하게 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순간이 언제인지 알게 되자 교현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 “돌아.” 얼굴 보며 하고 싶지 않으니까. 매번 진저리 치듯 몸을 비틀면서도 지은은 달아나지 않았고, 혼란을 느끼는 건 교현의 몫이었다. ‘차라리 결혼하지 않겠다고 끝까지 버티지 그랬어.’ 본능에 잠식되어 몸부림치는 모습만이라도 봐야 죄책감을 덜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지은이 감춰 온 이별의 이유가 뭔지 드러나면서 불안전한 결혼 생활에 변화가 찾아오는데.
작품 정보
〈내가 배운 결혼〉은 킴쓰컴퍼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코핀커뮤니케이션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3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9화, 카카오페이지 79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3월 3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3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9,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8,668, 12.3만, 3,50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리디 4.4점(30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