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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마음에 품었음에도 놓쳤다. 그래, 인연이 아닌 줄은 이미 알고 있던 것 아닌가. 그냥 종종 얼굴을 보며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수밖에. 그렇게 처연히 단념하고 살던 나날이었다.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애초에 알고있었다. 이런 관계로 만족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러나 그녀가 사라졌다. 문 닫힌 그녀의 공간을 지나칠 적마다 제발 나타나 달라고 소원하던 주열. “견우 원장님이 이혼한대요. 남편이 바람나서 그렇다나 봐요.” 난데없는 소식에 주열을 지탱하고 있던 모든 세상이 흔들린다. 그런데 일말의 자비도 없이 주열을 찾아온, 그녀의 남편. “그럼 제가, 당신이 오래도록 호감을 품어 온 여자의 남편이라는 사실도 아시겠군요.” 주열, 소선, 소선의 전남편 동호, 그리고 동호의 그녀 민영. 네 사람의 꼬이고 꼬인 서사의 결말은, 어디로.

작품 정보

〈남편 구함, 초보 환영〉은 허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라떼북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4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4화, 카카오페이지 34화(10월 25일), 조아라 34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7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100, 96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 리디 4.4점(381명), 카카오페이지 9.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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