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배틀연애 애증 계약 미인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강수 #냉혈수 #까칠수 #단정수 #상처수 #복수 #외국인 #피폐물 #사건물 #하드코어 #고문하겠수 #고문당하공 #검사수 #정체불명공 #수상하공 #도망치수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고문, 범죄 행위 등의 고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열네 살에 고아가 된 이후 늘 최악의 삶을 살아온 필립.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검사가 되어, 이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 날 집에 침입한 강도를 과실치사로 죽이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데……. “호감을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이잖아요, 필. 곤경에 빠진 상대를 도우는 거.” 증거를 인멸하려는 그에게 접근한 이웃집 남자, 헨리 스필먼. 필립은 그의 입까지 막고 영원한 비밀을 만들려 한다. 하지만 군인 출신의 알파를 죽이는 것은 쉽지 않고 필립은 자신의 몸을 담보로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필립의 계획을 알면서도 남자는 그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데……. “내가 원한다면 죽어 주겠다는 의미 같네요.” “당신이 정말 원하는 게 그거라면 나는 어쩔 도리가 없지. 들어주는 수밖에.” * * * “읏……!” “다른 생각은 안 했으면 하는데.” 현실로 돌아오라는 듯 엄지와 검지로 왼쪽 유두를 세게 잡아 비트는 헨리의 손길엔 일말의 망설임도 자비도 없었다. 필립은 어깨를 들썩이며 한껏 미간을 찌푸렸다. 아득한 기억으로 치부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쉘터 안에서 그가 느꼈던 모든 감각들은, 더 이상 필립을 옥죌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같은 남자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이 감각은, 몸에 새겨져 있던 옛 기억을 끄집어내기에 충분했다. “흣, 깨물……지는 말라고, 젠장…….” 이 순간, 어쩔 수 없이 이후에 찾아올 감각들이 그를 얼마나 고조시킬지, 얼마나 아득한 흥분 속으로 이성을 밀어 넣을지 알고 있기에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고대하고 있었는지 필립, 너는 절대 모를 거야.”
작품 정보
〈나이트 스토커(Night Stalker)〉은 MNEME·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19년 8월 30일, 봄툰 2020년 5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20화, 봄툰 61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5월 18일, 리디 2020년 3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42였다.
평점은 리디 4.4점(10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