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한테 붙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나? 내가 뭘 요구할 줄 알고?” 모친의 빚 때문에 깡패 새끼들에게 잡혀가기 직전. 우연히 편의점 단골손님을 발견해 도움을 청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자는 깡패 새끼들과 한패였다. “내가 널 가지겠다면? 몸을 요구하면 어쩔 거지?” “…….” “그래도 시키는 건 다 할 건가?” 그의 말대로 남자에게 붙으나 업소에 끌려가나 똑같은 결말일 터다. 하지만 서연은 이 남자에게 제 운을 걸고 싶었다. “네. 다 할게요.” 빚 대신 담보가 되라던 그는 제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위험한 줄 알면서도 자꾸만 다정하게 구는 남자에게 이끌리고야 만다. 너무 멀리 떨어져 나온 기분이다. 원래 세상으로는 못 돌아갈 만큼. “계속… 아저씨랑 하고 싶었어요.” “후회할 거야.” “전혀요. 저는 제 자유 의지로 여기에 있는 거예요.” 딱 한 번만, 아저씨를 갖고 싶어요. 우리의 관계가 영원할 수 없다 할지라도.
작품 정보
〈나의 세상 속으로〉는 고성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4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0화(10월 25일), 리디 8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19일, 리디 2024년 7월 1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6,540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4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