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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무례한 두 사람의 나쁜 놀이가 시작됐다. “유리 구두 잃어버림, 새로 사면 돼. 난 왕자님이 찾아 줄 때까지 안 기다려.” 국민 여신이라 불리는 톱 배우, 이유별. 어느 날, 그녀에게 완벽에 가까운 남자 최준이 접근한다. “딱 3개월만 하지. 내가 꽤 괜찮은 남자라 그 이상은 손해거든.” 정확히 3개월 뒤, 서로의 이득만 취하고 끝낼 약혼이었다. 그런데 거짓 약혼이 지속될수록 자꾸만 이 남자가 탐이 나기 시작한다. 어차피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였다. 나 혼자 착각하는 건 아닐까. 그녀는 겁이 났다. 그러다가 지독한 독점욕에 사로잡힌 남자의 눈을 마주한 순간, 가슴속 뜨거운 욕망이 꿈틀거리는 걸 느꼈다. 침착하자. 그녀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키스, 잠자리. 이딴 건 감정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놀이니까요.” “지금 그거, 나랑 놀자고 꺼낸 말인가.” “나랑 놀고 싶어요?” 준의 야릇한 위엄에도 유별은 고고하게 등허리를 곧추세웠다. 그러자 그가 유별의 턱끝을 강하게 움켜쥔다. “어, 놀고 싶어.” 우리 이래도 되는 걸까. 어쩐지, 이 약혼의 끝을 조금 더 유예하고만 싶어졌다. 키워드: 몸정>맘정 소유욕/집착 계약관계 계략남 츤데레남주 걸크러시 #상처녀 #재벌

작품 정보

〈나쁜 약혼〉은 진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7화, 카카오페이지 114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6월 24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4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91.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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