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기방에 팔려온 몰락 양반가의 여식 설아. 정식 기녀가 되는 초야의 위기에서 구세주처럼 나타난 냉혈한 수혁의 도움으로 기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여인의 몸으로 무엇을 해드릴 수 있겠나이까.” “여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지.” 돌아온 대답이 그녀의 옷고름을 움켜쥐는 것 같았다. “나의 여인이 되어라.” 갑작스러운 그 말에 설아의 동공이 떨렸다. “나리의 여인이라시면.” “몸종 같은 것이다. 물론 이것은 계약이고.” 그 순간, 설아는. 양반의 몸으로 주인님의 몸종이 되고 말았다. 감히 주인님을 은애해서는 안 되는 몸종, 같은 것. 표지 일러스트 : 힝둥
〈주인님의 품 안에서〉은 진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알에스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남, 계약관계, 동거물, 동양풍, 삼각관계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20.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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