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황 예술 재단 공연팀의 서주연은 여느 때처럼 공연 준비에 한창이었다. 그녀가 담당한 아티스트는 바이올리니스트 심필호. 엄청난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스타 연주자임에도, 주연이 보기엔 어린 데다 순한 성정의 덩치만 큰 남자였다. 그녀는 리허설 도중 놀리듯 음담패설 같은 조언을 입에 올렸고 그에 당황해하는 심필호를 한심한 눈으로 지켜봤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의 제안으로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모든 게 뒤바뀌었다. “아까 리허설할 때 말한 대로 하라고.” 순진해 보이는 표정은 사실 연기였다니! 남자는 색정적인 본성을 감추지 않고 드러낸다. “주연아, 내가 기분 좋게 해 줄 건데 왜 말이 많아?” 심필호의 지배적인 본성을 알아 버린 순간부터 주연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길들여지며 마음마저 그에게 향하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나를 연주하는 남자〉는 닉블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우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2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