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번 만난 여자는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 서정 모터스 대표 강인환, 엄마의 뜻을 거역하지 못해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신비주의 사진작가 서이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핀란드의 백야를 배경으로 이루어진다. “난 인환 씨 맘에 드는데. 인환 씨는 나 어때요?” “네?” “누군가 날 좀 부서져라 안아줬으면 해요. 그게 인환 씨였으면 좋겠고요.” 이지는 하룻밤의 위로에 만족하고 지구 반 바퀴를 돌아 한국으로 돌아가고, 인환은 자신의 철칙과 어울리지 않게 이지를 찾아나서는데!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이어진 숨바꼭질은 어이 없게도 맞선 자리에서 끝이 나고. “대체 어디로 가는 거예요? 인환 씨, 이 손 놓고…….” “이 손 놓으면 또 어디로 도망치려고!” “도망 안 쳐요. 이 상황에서 어디로…….” “하긴! 결혼한다던 잘난 남자가 바로 난데. 도망치는 게 의미가 없긴 하겠군요.” 단단히 화가 난 인환의 목소리에 이지는 가슴 한구석이 숭덩 베어나간다. 우연이 엮이고 엮여 인연이라 생각하기도 잠시, “제가 임신을 했습니다. 대표님의 아이입니다.” 비서실장의 폭탄 발언이 이어지는데!
작품 정보
〈깊게 박혀〉는 모카혜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월 28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86화, 네이버시리즈 81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5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3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8.9만, 67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