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너에게 꽂혔어. 내가 원하는 건 너라고.” “내가 갈까?” “올 테면 빨리 와. 내 마음 바뀌기 전에. 지금 당장.” 꿈이 아니야. 꿈이 아니라고. 신여름은 본능적으로 알아버렸다. 자신에게 녀석의 흔적이 영원히 남게 되리라는 것을. 그럼에도 강미노를 버렸다. 각자 가는 길이 달라서 우리 두 사람에게 미래가 없었다. 차라리 떼를 써. 날 책임지겠다고 해. 그러나 미노는 그러지 않았다. “그만 나가줄래?” 그래서 여름은 매몰차게 미노를 버렸다. 미노는 순순히 버려졌다. 어둡고 어쩐지 위험한 눈빛으로.
작품 정보
〈그토록 아픈 사랑〉은 워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54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월 1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