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바보야? 한 번이라도 같이 즐겁게 놀면 무조건 친구인 거 몰라? 걱정을 왜 하는데? 니가 먼저 말을 걸었다면 니 절친이 됐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잖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었습니다. 소설 본문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 엑스트라이지만요. 아마 꿈이겠죠?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소설, 남주가 엄청 답답한 성격입니다. 만약 이 소설의 남주를 만난다면 해주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남주의 집을 찾아가서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하고 왔습니다. 꿈이지만 속이 시원하네요. ...네? 꿈 아니라고요?
〈그저 남주인공의 행복을 바라는 엑스트라입니다[단행본]〉은 폼폼국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로망띠끄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8.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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