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올해 S대 법학과에 합격한, 개천에서 난 이른바 '용'인 봉룡의 꿈은 코맹맹이 애교 만점 서울 부잣집 여자랑 결혼하는 것! 하지만 칠레 대사 딸이라는 얼굴 하얀 퀸카, 우성희. 그녀는 어딘지 모르게 수상쩍은데……. "쟤가 그 퀸카라는 애냐?" "으메 으짜까, 오지게 맛있다잉. 어전다냐잉?" 어느 순간, 성희가 종이컵에 담긴 막걸리를 홀짝거리며 말했다. 출신과 조건을 따져가며 야망을 이루려고 사람을 사귀는 사람. 그런 사람은 나도 싫어. 나도 조건을 따질 수 있어. 너만 눈 있냐 나도 눈 있고 나도 사람 고를 줄 안다. 사람을 물건 고르듯한 눈을 하고 보는 거 얼마나 기분 나쁜 줄 알아? "니 두고 봐! 니 보란 듯이 성공해서 옥과 촌년이 얼마나 잘사는지 보여줄 테니. 잘 처먹고 잘 살라고! 이 나쁜 놈아! 이 나쁜 새끼야-!" 부르르 두 주먹 불끈 쥐고 성희가 젖 먹던 힘까지 다 해 빼액 소리를 질렀다.
작품 정보
〈그녀를 잡아요〉는 한여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10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10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3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6.1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