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 10년 만에 겨우 찾은 첫사랑, 너는 전부 거짓이었다! “노비(奴婢). 우리 집에서 이지수는 그런 거거든.” 처음엔 분노가, 다음엔 질투와 욕망이…… 오직 너에게로만 향하는 이 감정들. 그래서 여전히 널 놓을 수가 없다. “몸만 원하는 거라면 나하고도 할 수 있단 뜻인가?” 지수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모욕을 당해 화를 내고 수치스러워하는 그녀. 하지만 그런 모습이 묘하게도 보윤의 욕망을 자극했다. “내가 마음까지 원해서 불편해진다면 그땐 얼마든 밀어내도 좋아. 어차피 너, 이런 거 좋아하잖아.” “좋아요. 호텔로 갈까요?” 지수는 이런 말이 능숙한 여자처럼 굴었다. 낯설게 들리는 제 목소리. 긴장으로 가슴은 쿵쿵 뛰었지만 묘한 희열이 밀려왔다. 더 이상 예린에게 양보하지도, 빼앗기지도 않고 싶었다. 깨지고 다치더라도 이 순간만은 이 남자를 갖고 싶었다. 그는 내가 찾아낸, 내 것이니까! “오늘은 그렇게 신사처럼 굴지 않아도 돼요. 그냥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 아무 생각도 못 하게, 지쳐 쓰러질 때까지…… 날 그렇게 사랑해 줘.” 작가 이새인의 장편 로맨스 소설 『그 꽃을 꺾다』. 그녀의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로맨스 『그 꽃을 꺾다』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그 꽃을 꺾다〉은 이새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북큐브에서 맡았다.
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25.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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