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황태자인 남자 주인공 시해를 꾀하며 온갖 악독한 짓을 저지른 악역 엘렌시아. 이 악독한 여자가 죽는 장면을 읽고 있던 나는, “음, 역시 줄을 잘 서야 해.” 라고 말했다. 그런데…… 아무래도 내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그 악역이 되어 버린 것 같다. 어쩔 수 없지. 최대한 줄을 잘 서서 함께 살아남는 수밖에. * “네가 없어서 점심은 굶었어. 난 원래 안 친한 사람들이랑 밥 먹으면 체해.” 반짝반짝 빛나던 남주인공은 이상할 정도로 찌질해졌고, “제가 공녀님의 개가 되겠습니다! 시키시는 건 다 해내는 아주 충직한 개가 될 겁니다!” 미래에 내 오른팔을 잘라갈 녀석은 지나치게 싹싹하게 구는데다, “아가씨, 우리 도망갈래요?” 원작 소설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던 공작가의 기사가 분량을 차지했다. 남주인공인 황태자와 그의 최측근인 제국의 영웅, 그리고 공작가의 뺸질이 기사. 그래, 셋 다 얼굴 훌륭한 건 참 좋다. 그런데……이놈들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작품 정보
〈그 공녀는 살고 싶다〉는 노루궁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9월 12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1화, 카카오페이지 111화(10월 24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8월 26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81, 35.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