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관심은 없어. 그런데 앞에서 그렇게 있으면, 확 다 벗겨버리고 싶은 게 남자의 마음이야.” 해빛미술관 직원 차경은 한겨울의 뉴욕에서 해외연수 중 해동강산도를 가진 에드워드 재단의 둘째 손자 한태운을 만나러 아름다운 카리브해의 개인 소유 섬 블랙아도르로 날아간다. 추운 것을 죽도록 싫어해서 따뜻한 나라에서만 산다는 그의 조건은, 일주일 동안 김치찌개를 해주는 것. “나는 내 말 번복 안 해요. 안아준다고 한 건 나였고, 그것이 어떤 방식이든…….” 순간 차경이 움찔했다. 그녀의 팔목을 확 낚아챈 태운이 몸으로 그녀를 벽 쪽으로 밀었다. 단단한 그의 몸과 벽 사이에서 차경은 꼼짝달싹할 수도 없었다. “어떤 방식이든? 이를테면?” 홀린 듯 차경이 입을 열었다. 술에 취한 것처럼 열이 올랐다. “어른의 방식이라도.” 표지 일러스트 : kk
작품 정보
〈그 겨울의 폭야〉는 이서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3월 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5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3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88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