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천 주안동 찐따 고딩, 한서준. 태어나 처음으로 먼저 주먹을 날렸다가 어퍼컷 한 방에 기절했다. 눈을 떠 보니 포위전 한복판. 초록 피부에 2미터 거구, 흉터와 피어싱으로 도배된 얼굴. 하필이면 오크 족장의 장남, 트라일이다. 상태창? 없다. 파이어볼? 안 나간다. 있는 거라곤 쓸데없이 큰 ‘사이즈’뿐. 머리 다친 오크는 화장실지기로 전락하는 세상. 살아남으려면 미친 척이라도 해야 한다. 아니, 이미 미쳤다는 걸 숨겨야 한다. “나는 교미의 신탁자다.” 입만 열면 사고, 수습하면 더 큰 사고. 고딩 멘탈로 오크 부족을 뒤집어엎는 막장 빙의 코미디 판타지. ※ 본 작품은 원작자의 정식 허가를 받은 현지화 연재작입니다.
작품 정보
〈오크로 빙의했더니 미쳐버림〉은 쥬스출판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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