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결혼일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변했고, 황가에 절대적 충성을 맹세했던 친정이 반역죄로 몰렸다. 죽기 직전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라일라가 눈을 떴을 땐,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았던 행복했던 그 시절인데……. 라일라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괴물 대공이라 불리던 북부의 율리안 듀크잔 대공에게 아버지 몰래 청혼서를 보내버리고, 귀족 영애와 혼인을 하기 어려웠던 율리안은 그녀가 내민 손을 기꺼이 붙잡는다. “그대가 최선을 다한다면, 나 역시 최선을 다할 거다.” 하지만 분명 계약 결혼이었건만, 이 남자, 외모를 제외하곤 모든 것이 완벽하다. 새로운 권력을 손에 쥐게 된 라일라는 과거의 복수와 함께 자신이 선택한 황자를 황위에 올리려 하지만, 과거에는 알지 못했던 검은 음모가 손을 뻗어 온다. 엎친 데 덮친 격, 끈질긴 과거의 저주로 인한 시한부 인생까지 그녀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
〈괴물 대공은 속았습니다. 저는 시한부거든요.〉은 토토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설담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략녀, 계약관계, 권선징악, 다정남, 다정녀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9.7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79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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