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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가상 시대물로 작중 인물, 지명, 사건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화가도 못 된 자가 내 가문의 초상화에 손을 댄다는 건가?” 헤이븐우드 파크. 그곳에서 스승의 지시로 귀족의 초상화를 그리던 앨은 저택의 주인이자 총독인 에드먼드에게 들켜 모든 잘못을 덮어쓴 채 쫓겨난다. 그러다 자신의 후원자 패트릭 도련님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초상화 하나를 찾아오라는 살인자의 협박에 앨은 헤이븐우드 파크에 되돌아온다. 죽은 도련님 행세를 하며. “직접 그리기도 하십니까?” “…그저… 흉내나 내는 정도입니다.” “훌륭한 취미입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시는지 궁금하군요.” 어째서인지 에드먼드는 필요 이상의 호의를 베풀며 거리를 좁혀오고, 앨은 정체를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왠지 모를 설렘을 느낀다. 그는 과연 도련님의 복수를 해낼 수 있을까? * * * “그 표정을 보니 내 몸을 가장 좋아하는 것 같군.” “네, …아, 아니, 얼굴이 더…….” 앨은 멍청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다 저었다 했다. 에드먼드의 움직임을 따라 이동하던 시선이 정면으로 돌아오자 불룩하게 솟아오른 고간이 눈앞에 있었다. 앨은 주저 없이 그의 하의 단추를 풀었다. 반쯤 발기한 성기가 볼 위로 무겁게 떨어졌다. 앨은 조심스럽게 기둥을 쥐었다. 한 손으로 쥐기에는 버거운 살 기둥이 손안에서 꿈틀거렸다. 앨은 침을 꿀꺽 삼키곤, 혀를 내어 뭉툭한 귀두를 할짝거렸다. 찝찔한 맛, 매끈한 감촉, 짙은 체취, 그 모든 것이 욕망을 끌어올리는 미약 같았다. “하, 이런… 천박한 짓은 대체 어디서…….”

작품 정보

〈헤이븐우드 파크〉는 뚜여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시크노블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55위다.

평점은 리디 4.8점(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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