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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내 앞에 있는 당신에게 나의 시간이 끝나는 그날까지 모든 것의 시작을 선사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500년간 이어져온 계약, 아니 저주의 당사자 레페인 티니에 아스. 그녀의 상대는 무려 제국의 황태자 티셀리온 에프닐 카이론! 계약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멈추지 않은 그녀에게 계약의 당사자 카이론은 ‘너를 원해’라는 담백한 말을 날리는데……. 의무와 권리 사이, 승자는 과연 누구?! “약속?” 제대로 들은 것이 맞나 싶어 다시 묻자 역시 고개를 끄덕거린다. 어쩌지? 조금 난감해졌다. “으으으음. 전하, 구체적으로 어떤 약속을 받고 싶으신데요?” “처음을 나에게 준다는 약속.” “처음? 시작한다는 뜻의 그 처음을 말하는 거죠?” “응, 맞아. 보통 맹세하는 것처럼 그런 느낌의 처음.” 아무래도 로맨스 기사 소설에서 레이디와 기사가 약속을 나누는 장면을 읽은 것 같다. 근데 그거 보통 약혼자들끼리 하거나 주군과 부하의 사이에서만 하는 건데……. 해도 되려나?

작품 정보

〈계약의 목걸이〉는 양효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5, 미스터블루 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42.7만, 1,622, 8,1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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