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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무리 그대가 모습을 감추고 사내로 행동해도 내겐 어여쁜 여인이오. 하니 이대로 그대를 놓아줄 수가 없소. 내게서 달아나려 하지 마시오.’ 전설 속의 무림비기 용천비여경의 여의주의 운명으로 태어난 이연, 그 운명을 거역하고자 하지만 가혹한 운명은 이연의 가족을 몰살로 몰고 가 결국 용천비여경을 전수받게 된다. 용천비여경 청룡의 운명으로 태어난 무당파의 마지막 후계자 조운, 자신이 청룡인 것도 모른채 복수를 위해 강호를 유람하던 중 남장을 한 이연과 마주하게 되는데……. 연, 자신의 가슴속에 십 년 동안 지지 않고 피어 있는 한 송이 연꽃. “그대가…… 그대가…… 그 아이였다니!” 말할 수 없이 격앙된 감정에 조운은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었다. 그의 건조하고 차갑던 눈동자가 어느새 샘물처럼 깊고 촉촉해졌다. “연!” 신음처럼 터뜨리며 그는 연의 손등을 자신의 입술로 가져왔다. 형언키 어려운 먹먹한 눈으로 연꽃무늬에다 몇 번이고 입을 맞추었다. “그대와 난 인연인가 보오.”

작품 정보

〈강호지연〉은 김채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4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167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9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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