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셋 백태강은 스물하나 홍설기를 좋아하는 걸까. “아저씨가 우리 설기 애인 할까?” 어려서부터 설기의 곁을 지키던 아저씨, 백태강은 성인이 된 그녀에게 무한 플러팅을 구사한다. “설기야, 아저씨랑 설기 닮은 애기 하나 낳을까? 응?” “우리 애기, 오늘도 예쁘네.” 그런 장난에 넘어가지 말자고 다짐해 봐도, 설기는 태강의 말에 자꾸 심장이 뛴다. 그러다 태강은 설기를 향한 욕망을 결국 참지 못하는데. “꼬맹이 가슴이 왜 이렇게 크지? 응?” “하읏, 으, 응!” 두 가슴을 그러모은 태강이 젖꼭지를 쪽쪽 빨았다. 뽀얀 젖가슴이 달라붙은 까만 머리, 젖통을 빠는 힘이 너무도 거셌기에 설기가 숨을 할딱거렸다. “하으, 흣, 하읏! 아저, 아저씨… 흣!” “쉬잇, 좋은 거야, 좋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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