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조각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애쉬’는 모종의 사건에 휘말려 위험에 빠진다. 추적을 피해 괴물이 산다는 검은 숲으로 도망친 애쉬는 그곳에서 의문의 남자와 마주치는데…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그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얼굴을… 만져 보아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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