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세무사 시험 최연소 합격 후 개업에 실패하고 국세청에 들어가 '조사4국의 미친개'가 된 한도윤. 대해그룹 비자금 1조를 추적하다 조사 종결 하루 전 살해당한다. 눈을 떠보니 9년 전, 파리 날리던 개업 초기 사무소. 이번 생에서는 국세청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미래의 기억과 조사국 10년의 기술로, 의뢰인을 지키고 돈을 벌며 — 바깥에서 그들을 사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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