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대사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현대물 나이차이 할리킹 계약관계 조직/암흑가 미남공 능글공 #집착공 #사랑꾼공 #사채업자공 #직진공 #빚많수 #악바리수 #미인수 #무뚝뚝수 철부지처럼 살아가던 시운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막대한 빚을 물려받게 된다. 빚의 이자를 감당하기도 벅차 3년간 하루도 쉬는 날 없이 고군분투하는 나날을 보낸다. 그런 시운에 원수 같은 사채업자 장기준이 1억의 빚 탕감을 조건으로 동성 애인 행세를 제안한다. 사채업자들의 혓바닥은 함부로 믿을 게 아니었다. 그걸 알면서도 시운은 기준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었다. “어때. 이제 나랑 ‘당신, 자기’ 할 마음이 생겨?” 인생에 다시 찾아올 리 없는 기회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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