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계약 결혼의 행방은? 세상 누구보다도 결혼을 원치 않는 바람둥이 왕자 스테판. 하지만 결혼을 해 왕좌를 잇지 않으면 조국 갈리니 섬이 그리스에 귀속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이러니저러니해도 고향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스테판은 울며 겨자먹기로 누군가와 꼭 결혼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순간 그의 머릿속에 소꿉친구이자, 오랜 시간 우정 이상 사랑 이하의 미묘한 감정을 나눠 온 빅토리아가 떠오르는데…. 우리 사이는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 책 속에서 “사실 네게 제안할 게 하나 있는데.” “무엇입니까, 폐하?” “지금 날 놀리는 거지?” “놀리다니, 전혀.” 빅토리아는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이렇게 농담을 주고받으니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다. “그런데 제안이라는 게 뭐야?” 스테판이 갑자기 빅토리아의 손을 잡더니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내 약혼녀와 관련된 거야.” 빅토리아는 그가 꼭 쥐고 있던 손을 슬며시 뺐다. “스테판, 약혼녀가 진짜로 있고 결혼한다는 것도 진짜라고 말해 줘.” “그럼, 약혼녀도 있고 결혼도 정말로 할 거야.” 스테판은 환하게 미소지었다. “너랑.”
작품 정보
〈가짜 결혼, 진짜 사랑[할리퀸]〉은 쥘 베넷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4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4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87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 카카오페이지 8.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