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기 직전까지 평민 고아로 살던 브리지트는 가까스로 가족을 찾아 황궁에 들어가며 언니 오빠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브리지트는 성인이 되는 생일 날, 언니와 오빠에 의해 제국을 위한 제물로 바쳐지고, 악룡 니드호르의 힘으로 가족들을 찾기 전인 평민 시절로 회귀한다. 다시 황실로 들어가게 된다면 브리지트를 기다리고 있는 건 죽음 뿐. 브리지트는 하루빨리 돈을 벌어 제국을 떠나기 위해 마법사로 취업을 하지만, 취업을 한 곳은 하필이면 반역 공작가가 운영하는 상단이었는데... 과연 브리지트는 무사히 계약 기간을 채우고 제국을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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