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리엔에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려온다. 왕국 유일의 공작가 후계자이자 자신의 소꿉친구 디안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는 것. 그를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치유의 신전에서 신탁을 받아오지만, 「보름간, 해가 뜨고 질 때 처녀의 젖을 취하라.」 “이게 가능해? 처녀에게 젖이 나올 수 있어?” “마법약이 있어서, 그 약을 복용하면 가능하대.” 그럼 디안이 다른 여자의 가슴을 직접 빠는 건가? 뭐야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하지? "지원자는 구하는…" “내가 할게. 나, 그… 뭐냐. 경험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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