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에는 임신 중 강압적 성관계 묘사 및 저급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SH그룹 사생아 유예진은 신성중공업 대표 이사 서정후와 맞선을 보는데, 그는 어릴 적 자신을 도와준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그는 예진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진이 사생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모욕을 준다. 이에 자살로 위장해 도망간 예진은 섬으로 떠나 뱃속의 아이와 새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정후는 예진을 찾아내는데……. . . . “배 속에 있는 그거, 내 새낀가.” 아기를 지키기 위해 남편으로부터 도망쳤다. 사랑 없는 정략혼이었고, 남편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었다. 도망친 저를 찾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마법처럼 예진의 앞에 나타났다. “이 아이가 당신 아이가 아니라는 건, 당신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침착하게 거짓을 고했다. 새빨간 거짓말에 그는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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