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장 천하고도 불결한 하녀. 위대한 성기사가 다스리는 성스러운 영지에서 하녀 아르젤레타는 오물과도 같은 취급을 받고 있었다. 투명한 진주알로 빚은 듯한 얼굴 아래에는 악마처럼 시커먼 흉터가 존재하고 있었으니. 소름 끼치게 아름다운 동시에 무엇보다도 추한 여자는, 지나치게 맑고 지나치게 나약했으며 지나치게, 아름다웠다. “신께서는… 이런 저도, 구원해… 주실까요.” 어떤 유혹도, 사악한 향도 함락시키지 못한 금욕적인 권력자. 신의 선택을 받은, 천사처럼 순결하고 고귀한 민중의 구원자. 저주받은 빨간 머리의 기사단장. 이 모두가 하녀 아르젤레타의 앞에 무릎을 꿇고 싶어질 만큼. 하녀의 손과 혀가 닿은 모습 그대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낙인이 새겨질 것 같았다.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
작품 정보
〈가장 미천한 하녀의 혀끝에서〉는 식물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설담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4월 15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315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4일, 리디 2026년 3월 31일이다.
평점은 리디 4.1점(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