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보석으로 변하는 체질을 가진 나. 평생 이용만 당하다 버려졌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삶. 복수를 위해 아주 오만하고, 거만한 드래곤과 손을 잡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잠입한 곳이....... 최악의 감옥 '이즈테일'. - 황실 모독 9,999,999회 - 암살 의뢰 388,112회 - 협박&공갈 4,829회 - 케이크 절도 3,291,931,694회 없는 죄도 싹싹 만들어 내서 마침내 수감되었다! 그렇게 건물도 하나 터트리고, 열심히 거래하자고 꼬드기면서 버틴 결과. 마침내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는데. "받아라, 꼬맹이." "이건 뭐예요?" "오다 주운 거고, 딱히 가져올 생각은 없었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왠지 네게 필요할 것 같아서 갖고 온 거니 마음에 안 들면 버리도록. 마음에 들면...... 쓰든가 말든가 알아서 해." 자꾸 스며드는 드래곤은 물론, "카린 아가씨. 요 분홍색 리본은 어떠세요?" "제가 오늘 주방장을 아주 싹싹, 달달 볶아서......!" 전부, 나를 좋아하는 거 같다? 심지어. "내가 귀찮으면 처음부터 그냥 무시했어야지. 괜히 정 주지 말고." 너, 너는 왜 이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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